FTX의 전 CEO인 샘 뱅크먼-프라이드는 11월 4일 항소 심리를 받게 됩니다. 이는 그가 25년형을 선고받은 지 거의 2년 만의 일입니다. 이번 항소는 암호화폐 산업에서 중요한 사건이었던 그의 유죄 판결 결과를 바꿀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