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홀딩스의 디지털 자산 플랫폼인 레이저 디지털은 세이 네트워크에서 레이저 캐리 펀드(LCF)를 출시하여 토큰화된 펀드 상품을 확장했습니다. 이 펀드는 금리 차이와 스테이킹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장 중립 전략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출시는 세이의 고속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활용하여 기관 투자자들의 접근성과 자본 효율성을 향상시킵니다. LCF는 케이맨 제도 금융 당국에 등록된 레이저 디지털 펀드 SPC의 일부이며, KAIO의 다중 관리자 구조를 통해 세이에서 토큰화된 최초의 펀드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