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생태계 내 애플리케이션인 머큐리는 아서 헤이즈가 시장 최고점에서 HYPE 토큰을 판매한 후 그의 지갑을 블랙리스트에 올리자는 농담 섞인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X 플랫폼에 공유된 이 제안은 헤이즈를 "유명한 추세선 파괴자"로 지칭하며, 그가 더 낮은 가격에 HYPE 토큰을 추가로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자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헤이즈는 자신의 거래 활동이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에서의 이탈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