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뉴욕 남부 지구 임시 미국 검찰총장 겸 전 SEC 위원장은 무허가 송금업을 운영한 혐의로 로만 스톰(Roman Storm)이 유죄 판결을 받은 후 기소팀을 칭찬했다. 클레이튼은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자산이 상당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범죄 행위의 은폐 수단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금 세탁과 같은 범죄가 디지털 자산 분야의 합법적인 혁신가들의 노력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