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스 원(Chorus One)의 전 최고정보책임자(CIO) 자비에 미건(Xavier Meegan)이 초기 단계 블록체인 혁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0만 달러 규모의 프리시드 펀드인 프라흐티스(Frachtis)를 출범시켰다. 세타 캐피털(Theta Capital)과 록어웨이엑스(RockawayX)와 같은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는 이 펀드는 분산형 AI, 인프라, 미들웨어,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기술 중심의 크립토 네이티브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단독 일반 파트너 펀드로 운영되는 프라흐티스는 브라이언 크레인(Brian Crain)과 멜 치아프라지스(Mel Tsiaprazis) 같은 업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자문 및 투자 위원회를 포함하고 있다. 이 펀드는 이미 터틀 클럽(Turtle Club)과 하이브(Hyve)를 포함한 8개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분산형 인프라와 소비자 대상 크립토 솔루션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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