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비디오 프로토콜인 에벌린(Everlyn)이 9월 4일 베이징 시간 오전 10시에 캐피탈 런치패드(Capital Launchpad)에서 공개 자금 조달 라운드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200만 달러를 모금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프로젝트의 완전 희석 가치는 2억 5천만 달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모든 토큰은 토큰 생성 이벤트(TGE) 동안 완전히 잠금 해제될 예정입니다. 메타와 구글 출신 전문가들이 개발한 에벌린은 최초의 Web3 AI 비디오 프로토콜로, 이전에 1,5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최신 라운드는 미스텐 랩스(Mysten Labs)가 주도했습니다. 이번 출시는 카이토(Kaito)가 최근 Web3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캐피탈 런치패드의 출시를 발표한 데 이어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