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은 6월 개발팀 재편 이후 전략적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사용자 경험 향상에 중점을 둔 "프로토콜 업데이트 003 – UX 개선"을 발표했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스케일 L1"과 "스케일 블롭"과 함께 세 가지 주요 전략 중 하나입니다. 재단은 상호운용성을 핵심 요소로 강조하며, 이더리움 생태계 내에서 원활하고 안전하며 권한 없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