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의 핵심 개발자들이 제221차 ACDE 회의를 위해 모였으며, 10월에 시작될 예정인 Fusaka 테스트넷 업그레이드 일정에 집중했습니다. 회의에서는 Fusaka 활성화 이후 메인넷 가스 한도를 현재 4,500만에서 6,000만으로 상향 조정하는 문제도 다뤘습니다. 또한, BALs와 ePBS를 포함하는 Glamsterdam 업그레이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EIP 제안 마감 기한이 다음 달로 설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