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매니징 파트너 하십 쿠레시는 이더리움의 가치 평가를 옹호하며, 이를 전통적인 가치주보다는 아마존의 초기 성장과 비유했습니다. 2025년 12월 9일 밀크 로드 쇼에서 쿠레시는 이더리움에 대한 가격 대비 매출 비율 지표 사용을 비판하며, 블록체인은 전통적인 비용이 없기 때문에 수수료 수익을 이익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더리움의 가치 평가 배수가 380배임을 강조하며, 이를 아마존이 초기 확장기 동안 기록한 600배 이상의 주가수익비율(P/E)과 비교해 이더리움의 성장 단계가 아마존의 과거 궤적과 유사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쿠레시는 이더리움과 다른 레이어 1 블록체인들이 기하급수적인 구축 단계에 있어 전통적인 재무 지표와는 다른 가치 평가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