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립자 장펑 자오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서 자신의 프로필을 "ex-@binance"에서 "@binance"로 변경했습니다. 이 조치는 그가 암호화폐 거래소로 복귀할 가능성에 대한 추측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바이낸스가 미국 법무부와 협상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법무부가 부과한 독립 준수 감시관을 해제하려는 협상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