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는 창립 멤버로서 비콘 네트워크에 합류하여 실시간으로 암호화폐 범죄와 싸우는 노력을 강화했습니다. TRM 랩스가 개발한 비콘 네트워크는 최초의 네트워크로, 주요 암호화폐 기업과 법 집행 기관 간의 협력을 촉진하여 불법 자금이 블록체인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합니다. 바이낸스의 참여는 암호화폐 생태계의 보안을 강화하고 디지털 자산의 성장과 채택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바이낸스의 글로벌 최고 준법감시인 노아 펄먼은 금융 범죄와 싸우는 데 있어 블록체인의 역할과 비콘 네트워크를 통한 공공-민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