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지갑 공격으로 인해 25만 4천 달러 상당의 USDT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120만 달러 규모의 유사 사건이 발생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피해자는 50일 이상 전에 악성 승인에 무심코 서명하여 사기범이 상당한 USDT 입금을 기다린 후 도난을 실행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 지갑 보안의 지속적인 취약점을 부각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