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고래로 알려진 Ogle은 TRUMP 토큰에서 연속적으로 롱과 숏 포지션을 취한 끝에 총 47만 2,000달러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Ogle은 처음에 6월 6일에 10배 레버리지의 숏 포지션을 열었으나, TRUMP가 WLFI와의 파트너십 발표 이후 급등하면서 강제 청산되어 18만 6,000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6월 7일에는 4배 레버리지의 롱 포지션을 $10.29에 오픈하고, 청산가는 $6.77로 설정했습니다. 이 포지션은 현재 28만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며, 총 포지션 규모는 278만 달러에 달합니다. Ogle의 계좌 잔고는 135만 USDC에서 86만 6,000달러로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