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그라드 주 출신의 21세 남성이 11월 22일 상트페테르부르크 경찰에 의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강탈하려다 체포되었습니다. 용의자는 암호화폐 자산을 훔치기 위해 거래소 내에서 가스 수류탄과 연막탄을 터뜨렸으나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당국은 용의자가 실업 상태이며 레닌그라드 주 47구 출신임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