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의 공동 창립자 아서 브리토가 14년 만에 처음으로 X(구 트위터)에 글을 올리며 그의 존재에 대한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공개 인터뷰나 성명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리플의 또 다른 공동 창립자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브리토의 신원을 확인하며 그의 X 계정이 해킹되거나 유출된 것이 아님을 확언했습니다. 브리토가 대중 앞에 잘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내성적인 성격과 사생활 보호를 원하는 개인적인 이유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