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티스 공동 창립자 엘레나 시넬니코바는 프로젝트의 전략적 전환을 발표하며 개발에서 AI와 플레이어빌리티를 강조했습니다. 시넬니코바는 공개 서한에서 메티스 인프라를 세 가지 계층으로 나누어 설명했는데, 안드로메다는 정산 계층, 하이페리온은 AI 최적화 컴퓨팅 계층, 그리고 라즈AI는 플레이어빌리티에 중점을 둔 애플리케이션 계층입니다. 이 조치는 메티스를 차세대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테스트베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레이어 2 솔루션이 인프라를 넘어 사용자 경험을 포함하도록 진화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라즈AI와 AI 동반자 데이터 자산인 라즈부부는 이러한 접근 방식을 보여줍니다. 라즈부부 활동은 이미 9만 명 이상의 참가자와 1만 건의 민트를 유치하며 '자산으로서의 AI 에이전트' 모델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넬니코바는 이러한 새로운 생태계 계층 구축에 커뮤니티의 참여를 독려하며, 확장성에만 집중하던 것에서 블록체인-AI 통합으로의 전환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