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여러 메타 사무실의 직원들이 AI 모델 훈련을 위해 마우스 움직임과 키 입력을 추적하는 내부 도구에 반대하는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여러 사무실에 배포된 전단지는 직원들에게 구글과 링크드인을 포함한 수백 개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모델 역량 이니셔티브의 철회를 요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민감한 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로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번 시위는 메타가 AI 투자와 연계된 효율성 강화의 일환으로 5월 20일에 8,000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일어났습니다. 모델 역량 이니셔티브에 반대하는 청원은 미국 직원들의 첫 번째 조직적 공개 행동으로, 4월 도구 도입 이후 내부 반대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편, 영국의 메타 직원들은 유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조와 함께 조직을 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