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활동이 없던 비트코인 고래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해 6년 만에 약 15억 2천만 달러 상당의 14,000 BTC를 이체했습니다. 이 비트코인은 2019년 7월 24일 Xapo 은행에서 처음 받았으며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9,936달러로, 총 가치는 1억 3,900만 달러였습니다. 이번 대규모 이동은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주목을 받으며, 대형 보유자가 시장 역학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