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상장 기업인 비트코인 트레저리 캐피털(Bitcoin Treasury Capital)은 비트코인 보유량을 4.5 BTC 늘려 총 156 BTC로 증가시켰습니다. 이번 매수는 약 50만 달러(약 500만 스웨덴 크로나) 규모로, 비트코인당 평균 가격은 118,338달러였습니다. 이번 인수 자금은 7월 9일 추가 주식 발행을 통해 조달되었으며, 이 자금은 추가 비트코인 매수에 계속 할당되어 있습니다.